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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기관 경영평가 검색결과

[총 6건 검색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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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공기관 경영평가, 한전·한수원·발전5사 웃고 가스·석유공사 울고...에너지公 ‘희비’

공공기관 경영평가, 한전·한수원·발전5사 웃고 가스·석유공사 울고...에너지公 ‘희비’

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 공기업들의 경영실적 희비가 엇갈렸다.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등 에너지공기업들이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. 반면 국제유가하락에 따른 실적 악화 영향으로 한국가스공사의 성적은 한 단계 내려갔다. 18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‘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’에 따르면 성과급을 지급받는 C등급 이상의 에너지공기업은 14곳이다. 이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남동발전이 2년

‘직원 투기 의혹’ LH,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D등급···10년째 S등급 안 나와(종합)

‘직원 투기 의혹’ LH,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D등급···10년째 S등급 안 나와(종합)

신도시 투기로 물의를 빚은 한국토지주택공사(LH)가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두번째로 낮은 ‘미흡(D)’ 등급을 받았다. LH 기관장·임원은 성과급을 전액 미지급하고 직원들에게는 수사 결과 확정까지 지급을 전면 보류한다. 기획재정부는 18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7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0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·의결했다.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는

116개 기관 중 15곳 낙제점···A등급은 15곳

[공공기관 경영평가]116개 기관 중 15곳 낙제점···A등급은 15곳

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로 시행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116개 기관 중 15곳에서 D·E등급을 받았다. 이는 2013년 16개, 지난해 30개와 비교해 가장 적은 수치다.낙제점을 받은 한국광물자원공사, 한국중부발전,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기관장에 대해서는 해임이 건의됐다.기획재정부가 17일 발표한 ‘201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’에 따르면 C등급 이하는 총 50개로 전체의 43.1%를 차지해 지난해 65.0%에서 큰 폭 감소했다. 우수 등급인 A·B는 66개로 지

방문규 제2차관 일문일답 “바로 후속조치 시작”

[공공기관 경영평가]방문규 제2차관 일문일답 “바로 후속조치 시작”

방문규 기획재정정부 제2차관은 2014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최종결과와 후속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. 방 차관은 이날 공공기관 실적은 전반적으로 개선됐지만 부채과다와 방만경영 중점기관의 등급이 전반적으로 상승했다고 지적했다. 평가결과에 따라서는 해당 등급에 상응하는 성과급을 지급하지만 평가에 못 미치는 기관에 대해서는 경고와 기관장 해임을 직접 건의했다. 다음은 일문일답-가스공사는 E등급 받았고 석유공사가 D등급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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